2 July 2014

The urban features that I come across during everyday journey to work, which locates in the Oxford Circus are much to consume in about 30 minutes of the journey time. The discontinuous changes between not too distant two locations leads to various shifts, from Hackney to Westminster, from unfiltered to filtered, from a chaos to a bigger chaos, from natural to pretentious, from affordable to unaffordable…and so on.
Once the first transition of the day, from Hackney to Westminster, is made my mindset is locked into boredom. Waiting for lunchtime where my free time is guaranteed and hunting for food, cheap but nice. One hour of forced freedom is many of ours’ happy hour. Then again, I wait for this to be ended.
The second transition of the day is getting back to where I come from. This time, I come across the same urban features in reverse for 30 minutes.

The physical change serve its purpose by reaching to destinations. However, only serving the purpose is not matter, the matter is the reason for why this journey to be done.

옥스포드 서커스로의 출근길에 만나는 도시의 모습은 30분간의 시간에 마주하는 큰 변화다. 그리 멀지않은 두 위치간의 이동은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하크니구에서 웨스터민스터구, 여과되지않은 모습에서 여과된 모습, 혼돈에서 더 큰 혼돈으로, 자연스러움에서 과시적으로, 형편에 맞는것에서 맞지않는 것으로 등등. 내 하루의 첫 변화인 하크니에서 웨스터민스터로의 이동이 끝나고 나면 권태로 빠진다. 허락된 자유시간인 점심시간을 기다리고 저렴하지만 맛있는 음식 찾기에 나선다. 강요된 한시간의 자유는 행복한 시간이다. 그리고 다시 이것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하루의 두번째 변화는 내가 왔던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같은 도시의 변화를 30분간 역순으로 만난다.

그 물리적 변화는 어떠한 위치에 닿음으로 변화의 목적을 달성하지만 그 목적만을 달성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하루의 변화가 완결되는 이유에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