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ly 2014


12 July 2014

Shared Illusion

Why our society is obsessed with the newest technology, trends and goods? The shared illusion can be said that it is initiated by aggressive and slow marketing or goods and brands that are regarded as a common value. This illusion can be defied by humanism, existentialism and practicalism.

Instantness can offer information but it also can distort comprehensive understandings. We are hallucinated by the things right in front of your eyes and what you hear and then, the exterior blinds us. Those latent truth behind the exterior comes into view with time or in unexpected way. However the tenacity to the information updated at every moment makes our eyes dull and interfere to see the truth.

공유된 환영
우리사회가 새로나온 기술이나 재화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공격적이거나 서서히 자리잡은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공유된 환영 혹은 공통의 가치라고 착각되는 재화나 상표가치 등으로 시작될수 있는데, 그 환영들은 이들의 반대가치로 충분히 호통칠수 있다. 그 반대가치들은 인류애, 실용주의, 실존성 등이 있다.

즉각적인 것은 정보를 제공 할 지언정 종합적인 이해를 왜곡하기 쉽다. 눈앞에 펼쳐지는 것, 귀에 들리는 것에 유혹되어 표상에 가려진 것들을 파악하지 못한다. 가려진 것들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혹은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드나게끔 되어있는데 시시각각으로 갱신되는 정보에 대한 집착은 이것들을 보는 눈을 더욱 흐리게 만든다.


5 July 2014

Inner Agitation

What does make my mind dazzled and devastated? Could art be where I can burn overloaded mind? I wish my inner agitation never stopped. The agitation is an evidence of sound mind. If I crave to reach as deep as the extremes of pleasure or the bottom abyss to see and feel, how am I going to create the space that allow me to do so?


나의 마음을 유린하고 현혹하는 것이 있는 것인가? 예술은 이 뜨거운 마음을 아낌없이 불태우는 곳인가? 마음속의 동요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한다. 그 동요는 아직도 내마음이 건전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쾌락의 극단이나 심연을 들여다 볼정도로 내려가 느껴보고 싶다면 나는 그러한 여유를 어떻게 가져다 줄것인가?


2 July 2014

The urban features that I come across during everyday journey to work, which locates in the Oxford Circus are much to consume in about 30 minutes of the journey time. The discontinuous changes between not too distant two locations leads to various shifts, from Hackney to Westminster, from unfiltered to filtered, from a chaos to a bigger chaos, from natural to pretentious, from affordable to unaffordable…and so on.
Once the first transition of the day, from Hackney to Westminster, is made my mindset is locked into boredom. Waiting for lunchtime where my free time is guaranteed and hunting for food, cheap but nice. One hour of forced freedom is many of ours’ happy hour. Then again, I wait for this to be ended.
The second transition of the day is getting back to where I come from. This time, I come across the same urban features in reverse for 30 minutes.

The physical change serve its purpose by reaching to destinations. However, only serving the purpose is not matter, the matter is the reason for why this journey to be done.

옥스포드 서커스로의 출근길에 만나는 도시의 모습은 30분간의 시간에 마주하는 큰 변화다. 그리 멀지않은 두 위치간의 이동은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하크니구에서 웨스터민스터구, 여과되지않은 모습에서 여과된 모습, 혼돈에서 더 큰 혼돈으로, 자연스러움에서 과시적으로, 형편에 맞는것에서 맞지않는 것으로 등등. 내 하루의 첫 변화인 하크니에서 웨스터민스터로의 이동이 끝나고 나면 권태로 빠진다. 허락된 자유시간인 점심시간을 기다리고 저렴하지만 맛있는 음식 찾기에 나선다. 강요된 한시간의 자유는 행복한 시간이다. 그리고 다시 이것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하루의 두번째 변화는 내가 왔던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같은 도시의 변화를 30분간 역순으로 만난다.

그 물리적 변화는 어떠한 위치에 닿음으로 변화의 목적을 달성하지만 그 목적만을 달성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하루의 변화가 완결되는 이유에 있는것이다.


11 June 2014


Artists need to be alike strong and sharp sandpaper. The attitude that is keep making marks from endless friction between the world and oneself is vital. If an artist hurried or lost flexibility, what whom will become is smooth surfaced sandpaper, which is deprived of its function, in other words no longer an artist.


예술가가 스스로 강력하고 날카로운 사포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세상과 마찰을 일으키며 흔적을 만들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서두르거나 유연성을 잃고 그역할을 잃어버려 반듯한 면만 남았을때 더이상 예술가가 아니다.